오랜 기간 쌓아온 베지톨로지만의 특별함
식물 재배 및 수확 과정없이 절대 청정 환경에서
식물 줄기세포 배양을 통해 천연소재를 대량 생산합니다.
자연을 해치지 않고 공해에
오염되지 않은 원료를 생산하는 것.
비건을 뛰어넘은 지속가능한 생산기술입니다.
유전자의 ON/OFF 조절장치인 '분자스위치'의
발굴 및 제어를 통해 식물 세포에서 천연물 대사 유전자의
분자스위치를 탐색 및 조절합니다.
이는 한 개의 세포가 가지고 있는 성분 중 특정성분 함량을 증가시켜
화장품 원료로서의 효능을 극대화시켜 줍니다.
베지톨로지만의 지속가능한 원료
비니페린은 포도나무 줄기와 꽃밥에 소량으로 존재하는 미백 및 황산화 효능이 뛰어난 천연물 입니다. 미백 효능이 비타민 C의 62배, 알부틴의 13배, 코지산의 4배이며 황산화 효능은 쿼세틴의 22배, 토코페놀의 28배에 달합니다.
이처럼 좋은 비니페린의 수요가 확대되지 못한 이유는 포도나무 줄기나 포도에 미량만 존재하고 따라서 추출 비용이 높다는 데에 있습니다. 순도 95%의 비니페린 1그램은 금 1그램에 비해 가격이 5,000배가 넘습니다.
차세대 녹색혁명을 꿈꾸며 베지톨로지를 전개하는 아이엔지알은 차별화된 특허 기술로 비니페린을 대량 생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